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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폭염에 장마, 올해 고랭지 감자 농가 울상

강원지역에서 대부분 생산하는
고랭지 감자의 올해 작황이
지난해보다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고랭지 감자 생산량은 11만8천84톤(t)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재배 면적은 3,888헥타르(ha)로
지난해보다 14.7% 증가하면서,
10아르(a) 당 3,037kg으로
13.8% 줄었습니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9월 가을 장마 우려에
조기수확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영서 지역의
7월 평균 낮 최고기온이 지난해 26.8도(℃)에서
올해 31.2도(℃)로 높아지며
표본 피해율이 지난해 29.0%에서
올해는 35.6%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고랭지 감자는
99.7% 강원도에서 나오고,
나머지 0.3%는 경북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홍한표
MBC강원영동
강릉
"가장 작은 낱알도 바다만큼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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