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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강원

원주환경청, 송천 상류 멸종위기 열목어 방류

남한강 최상류인 평창 송천에
멸종위기 2급 열목어 서식지 복원사업이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과거 열목어가 서식했지만 환경 훼손으로
개체수가 급감한 평창 송천 유역에
지난 2020년부터 서식지 복원을 추진했으며,

올해 마지막으로 인공증식한 열목어
350여 마리를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3년차 사업으로
송천 상류에 안정적인 개체군이 형성돼
열목어가 서식했던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대산국립공원 개자니골에도
5년에 걸친 복원사업으로 현재는 열목어의
안정적 서식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성식
원주MBC 기자
영월/평창/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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