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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단독보도

단독 보도

횡성군청 공무원 수억 원 횡령.. 감사 진행

[앵커] 횡성의 한 면사무소 공무원이 예산 수억원을 빼돌리다 적발됐습니다. 왜 행사대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냐는 업체의 문의전화때문에 꼬리가 밟혔는데, 빼돌린 돈은 주로 주식투

편의점 '1+1 기획상품' 재유통..왜?

[앵커]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원 플러스 원' 상품, 편의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일부 편의점주들이 이 행사물품들을 손님들에게 파는 게 아니라, 도매상에 유통

응급 음압실 부족, 2~3시간은 기다려야..

자가격리를 하던 60대 남성이 응급실로는 가지도 못한 채 심정지가 와서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응급실 음압병상이 나길 기다리다 상태가 악화한건데요, 코로나19 사태가

레저보트 소란에 항의하던 어민 봉변

삼척의 한 해변에서 제트스키 7대가 무리를 지어 질주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물놀이를 하던 이들에게도 위협을 가해 마을 주민이 항의를 하러 나섰다가 이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

전 평창군수 올림픽 개최지 투기 의혹

평창 대관령은 올림픽 유치를 전후해부동산 투기가 성행했던 곳입니다.이 투기 행렬에 심재국 전 평창군수도뛰어들어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확인됐습니다.군수재임시절 거래도 없이 토

발전소 공사 알선 잡음 -1

삼척 지역의 사회단체장이 발전소 공사를 따주겠다고 해 수천만 원을 줬지만 돈만 날렸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하도급을 받으려는 외지 사업자와 발전소 유치에 앞장선 단체장 사이에 벌

발전소 공사 알선 잡음 -2

발전소 공사를 기대하고 돈을 줬다는 업체는 더 있습니다. 항만 공사 전문인 한 업체는 환경단체 대표에게 지사장 활동비를 지급했는데 경제단체 대표가 추천한 사람입니다. 이 업체

[연속기획5]헐값매각, 못 믿을 감정평가

한중대학교 광희학원의 부동산 매각 문제는 왜 시세보다 훨씬 싼 값으로 팔았냐는 겁니다. 학교법인 측은 감정평가서를 기준으로 매매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감정평가 자체도 의심

[연속기획2] 헐값 부동산, 누가 어떻게 샀나?

파산한 학교법인의 부동산 매매과정도 석연치 않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상당수 임차인들은 배제됐고, 특정사람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매수에 나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말라버린 천연기념물 오색약수, 원인은?

설악산 오색지구의 명물인 오색약수는 지난 201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는데요. 이달 들어서는 샘솟는 물이 메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인근 호텔에서 탄산온천 시

석탄발전소 가동, 조기 사망 위험 높아지나?

강릉과 삼척에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석탄발전소가 모두 가동되면 인근 주민들의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자료가 나왔습니다. 자료를 분석한 연구

양양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특혜인가?

양양군에서 공유수면관리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또다시 점사용 허가를 내줬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허가 신청시 제출했던 주민 탄원서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공유수면 불법전대했는데도 허가 특혜?

양양군이 현북면의 한 해변에 대해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내줬는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불법 전대를 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람에게 또다시 허가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박은지 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헛물?'

강릉시와 정선군은 수년 전부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립국악원은 분원을 건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지차체들이 헛물을 켜는 게 아

백두대간 보호구역 풍력 금지 법안

◀ANC▶ 이달 초 MBC강원영동은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풍력발전기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강원도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 실태를 보도해 드렸습니다. 국회에서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풍력

무역항 질식사고, 소방서 구조매뉴얼 없어

◀ANC▶ 동해항 가스질식 사고 당시 구조과정이 미흡했다는 뉴스를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소방당국도 구조매뉴얼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무역항 선박과 관련된 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

수사받는 교수들

◀ANC▶ 강릉의 한 국립대학교 교수들이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 교수는 외부인에게서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일부 교수들은 교육부 감사에서

동해북부선 깜깜이 추진 불만 고조

◀ANC▶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해북부선 양양구간 곳곳에서 주민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설계업체들의 측량, 지질조사가 실시되면서 마을을 관통하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상

동해항 가스 사망사고, 왜 구조 못했나?

◀ANC▶ 두 달전 동해항에서는 하역작업을 하던 노동자와 구조작업에 나선 노동자까지 2명이 가스에 질식돼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람이 쓰러지기 전에 소방대원이